[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에 있는 손해보험협회 연수실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40명이 참여하는 초·중·고교 교사 직무연수(청소년 생활 금융교육과 진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제상식을 비롯해 세상을 바꾼 보험, 5종 금융게임으로 배우는 청소년 금융, 진학을 위한 논술경제지도법 등 금융교육 콘텐츠와 청소년 진로교육·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회장은 "앞으로 10년 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미래는 현재의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며 "따라서 선생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수를 후원하는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적절한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청소년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일생동안 금전적인 고통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앞줄 왼쪽 4번째)과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회 회장(앞줄왼쪽 5번째)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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