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미쓰이화학과 JV설립 긍정적-대신證
2014-12-24 07:47:46 2014-12-24 07:47:5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대신증권은 24일 SKC(011790)에 대해 미쓰이화학과의 JV 설립을 통해 기업가치가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가 3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C는 지난 22일 일본 미쓰이화학과 폴리우레탄 합작 회사를 설립 추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C는 현물 출자를 통해 합작 회사 지분 50%를 확보할 계획이다.
 
백영찬 대신증권 연구원은 "결론만보면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며 "일본 자동차업체와 동남아 시장까지 신규시장 개척이 가능해졌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합작을 통해 폴리올(Polyol) 생산능력은 기존 18만톤에서 27만톤으로 증가하며 수직계열화를 고려할 경우 실질적인 아시아 최대 생산능력이 된다"며 "구매력과 협상력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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