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4분기 실적 폭발적 반등 예상-부국證
2014-12-22 08:02:50 2014-12-22 08:03:0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부국증권은 22일 우진(105840)의 4분기 실적이 폭발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원전 계측기 발주가 연말에 집중됐고, 연결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됐다"며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적자가 4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4.5% 증가한 1052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6.1% 증가한 5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3분기까지 우진의 누적 영업적자는 12억원이었다.
 
안 연구원은 아울러 "우진엔텍, 에스브이씨, 효명이엔지 등 신규 인수 자회사들의 이익이 안정적"이라며 자회사 모멘텀 역시 4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4분기 실적 반등,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수주 정상화에 따른 안정적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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