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은 13일 3분기 영업이익 3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41% 급감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6억원, 당기순이익은 386억원으로 각각 12%, 18%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홀드율(회사가 게임에 이겨서 매출로 인식한 비율)이 떨어진 것이 매출 및 수익성 부진을 초래했다.
회사 관계자는 "홀드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많이 떨어져 매출이 줄었고, 급여 상승분과 개별소비세 영향으로 수익성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개별소비세와 급여상승분, 고정비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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