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3일 신한금융투자는
GKL(114090)에 대해 내년 실적 정상화와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5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3% 줄어든 1356억원, 영업이익은 41.7% 감소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423억원을 하회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는 실적 정상화와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1512억원, 영업이익은 4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까지 영종도에는 2개의 카지노 라이선스가 발급되어 있다. 2015년 상반기 중으로 약 2~3개 정도가 추가로 발급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성 연구원은 "국회 관련법이 12월까지 통과되면 좋겠지만 내년 상반기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며 "법이 통과된 이후부터는 정책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