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GI서울보증 신임 사장에 김옥찬(사진)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최근 KB금융지주 선출 과정에서 최종 8인의 후보군에 올랐지만 자진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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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GI보증보험에 따르면 이날 SGI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가 총 6명의 사장 후보에 대한 면접 끝에 김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대추위는 오는 28일 김 내정자의 신임 대표 선임에 대한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가 주총을 통해 선임될 경우 서울보증의 첫 민간출신 사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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