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17일 골프존,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 우리산업,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은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지난 16일 투자사업부문, 스크린골프사업부문, 유통사업부문 등으로 사업을 분할하고 골프존홀딩스 지주회사로 전환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적분할로 재상장된 골프존은 이중 스크린골프사업부문업체다.
우리산업 역시 지난 17일 자동차부품 제조사업부문을 자동차부품 제조·판매 분야와 투자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한다고 공시했고 자동차부품 제조·판매 등을 맡는 우리산업이 재상장됐다.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과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스팩규모가 각각 81억원, 115억원 등이며 이중 70억원, 100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5개사며 올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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