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8일 신영증권은
에버다임(04144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환율에 따른 일시적인 상황이라며 3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목표가 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04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 52.1% 줄어들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의 발생으로 인한 수익성 하락으로 일시적인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1분기 말 대비 2분기 말의 환율은 약 5% 정도 하락한 반면 현재의 환율은 2분기 말 대비 0.8% 정도 상승한 상황으로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80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독점적인 시장 지위(타워크레인 1위, 소방차 1위, 콘크리트 펌프카 2위, 어태치먼트 3위)를 감안한 결과 수출비중이 60% 이상으로 해외부문에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회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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