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7일 KDB대우증권은
인터지스(129260)에 대해 3자물류 확대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냈다.
올 2분기는 전년대비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17% 늘어난 매출액 1535억원, 22% 늘어난 영업이익 8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3.8%) 대비 개선된 5.3%로 예상됐다.
박승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매출 증가 원인은 해운 부문의 3자물류(장기운송계약) 확대, 2~3분기 전 부문에 걸친 성수기 효과 등"이라고 분석했다.
현 주가 역시 올해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 수준에 불과해 업종 평균 1.8배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65% 정도의 높은 3자물류 비중, 전년 대규모 적자에 이은 올해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 해운과 브라질 운송 등 중장기 성장 동력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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