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경영진, 자사주 매입 통해 주가 방어 나서
2014-06-23 10:04:54 2014-06-23 10:09:29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전자파(EMI) 차폐와 방열소재 전문업체인 솔루에타 임원들이 자사주 장내 매입으로 주가 방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 박성권 전무 등 솔루에타 임원진이 4000주를 장내 매입했고, 취득금액은 약 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기 솔루에타 경영지원본부 차장은 "솔루에타 임원진의 장내 매입은 최근 시장에서의 주가하락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상반기 전방산업 부진의 영향이 없진 않으나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주가하락과 함께 가동중단설, 제품공급중단설 등 악성루머가 퍼져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메신저와 인터넷게시판 등을 통한 이런 루머유포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솔루에타는 하반기 해외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고 신제품인 전파흡수체(Absorber)가 향후 주력제품군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상반기 실적 우려보다는 하반기 성장의 기대가 더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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