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마크로젠(038290) 여성과학자 수상자로 이현숙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이현숙 서울대학교 교수(사진제공=마크로젠)
마크로젠은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선정하는 '제10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이현숙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이현숙 교수는 세포 분열과 암 발생 기작에 대해 연구해왔다. 특히 암세포의 유전체 불안정성의 비밀을 풀기위해 암 억제인자 BRCA2의 기능을 밝히는 연구에 집중했다.
마우스와 제브라피쉬 등 다양한 동물모델을 이용해 세포분열기작 연구분야에서 세포생물학적 생체실험을 더해 독차적인 연구를 수행했다고 평가됐다.
한편,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지난 2005년부터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마크로젠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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