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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4-24 11:00:00 2014-04-24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동양건설(005900), 스페코(013810), 코콤(015710), KODEX 인버스(114800), 키이스트(054780), 엔티피아(068150), 링네트(042500), 리노스(039980), 씨티엘(036170), 빅텍(065450), 신일산업(002700), 우리종금(010050), NH농협증권(016420), 에코에너지(038870), 벽산건설(002530), KODEX 레버리지(122630), JW중외신약(067290), 우리산업(072470), 퍼스텍(010820), KStar 200(148020), 에이텍(045660), 우리금융(053000), 현대약품(004310), 차바이오앤(085660), TPC(048770), 일진홀딩스(015860), 유진로봇(056080), 다나와(119860), 네이처셀(007390), 우리투자증권(005940), 기가레인(049080), 터보테크(032420), 유니더스(044480), 제룡산업(147830), 케이엘넷(039420), 에스넷(038680), 미코(059090), 리홈쿠첸(014470), 웰크론(065950), 삼성중공업(010140), 하이쎌(066980), 지엠피(018290), 케이디씨(029480), 한국컴퓨터(054040), 이엘케이(094190), 피델릭스(032580), SK컴즈(066270), 모베이스(101330), 대우조선해양(042660), 에넥스(011090), 필코전자(033290), 대우증권(006800), 인트로메딕(15084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아프리카TV(067160), 조아제약(034940), 신원(009270), 한솔PNS(010420), 동부건설(005960), 코엔텍(029960), 한국정보통신(025770), 아세아텍(050860), 삼영홀딩스(004920), 아이엠(101390), 셀트리온제약(068760), 다스텍(043710), 서한(011370), KR모터스(000040), 루멘스(038060), 팬오션(028670), 우리넷(115440), 큐에스아이(066310), 모다정보통신(149940), 동진쎄미켐(005290), 일진전기(103590), 효성오앤비(097870), 녹십자셀(031390), LG디스플레이(034220), 유원컴텍(036500), 전파기지국(065530), 홈센타(060560), KC그린홀딩스(009440), 나이스정보통신(036800), 마크로젠(038290), 토비스(051360), 에스맥(097780), 디젠스(113810), 신진에스엠(138070), 코맥스(036690), 한국전자인증(041460), 서울반도체(046890), 남해화학(025860), 한국정보인증(053300), 네패스(033640), 서린바이오(03807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미디어플렉스(086980), 계양전기(012200), 해성옵틱스(076610), 팜스웰바이오(04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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