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훈련 체험 '플라이트 아카데미' 운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12 10:31:10 ㅣ 2014-05-12 10:35:4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오는 6월 5일부터 매주 1회씩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인이 실제 조종사 훈련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국내 최초 민간 조종사 양성기관인 정석비행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 0분까지 4시간 30분 동안 3~5명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 회당 참가자는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 예약 접수는 12일부터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나 전화(02-726-5611)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제주도민은 2만7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A380마우스패드, 대한항공 항공기 모양의 휴대폰 거치대 또는 봉제 완구, 폼 보드 재질의 조립용 모형항공기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상장사, 지난해 어닝 쇼크 극복"..코스피 상승에 무게? A등급 회사채, 옥석가리기 중요해진다 신익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강동원 ‘천박사’-하정우 ‘1947 보스톤’…추석의 선택은? '기사회생' 이재명 "인권 최후 보루 증명한 사법부 감사"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법원 제동에 검찰, 역풍 우려 이재명 "강서에서 승리해야"…진교훈 "민주당 희망 찾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신원식 "쿠데타 옹호·'문재인 모가지' 발언 사과" 여야, 10월6일 본회의 개최…이균용 임명동의안 표결 추석 인사도 취소한 국힘 "정의, 편향적 사법부에 질식" '미니팹' 지원 언급한 추경호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때 검토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