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SK컴즈(066270)가 ‘싸이메라 2.0’을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동시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싸이메라 2.0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 유틸앱에서 사진공유 기능을 강화해, 사진기반의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한 점이다.
기존 싸이메라가 미용, 보정 등 사진 편집 기능이 강조됐다면, 싸이메라 2.0은 지인들과 사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대폭 추가됐다.
싸이메라 2.0은 자신이 원하는 친구를 선택해 앨범을 만들어 서로간의 사진 공유가 가능하다.
(사진제공=SK컴즈)
또 친구의 원본 사진을 미용, 브러쉬, 콜라쥬 등 기존 싸이메라 편집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얼굴을 크게 키우는 페이스팝(Face pop), 말풍선, 스탬프 등과 다채로운 기능을 통해 사진을 재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SK컴즈 관계자는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과 같이 단순히 사진을 올리고 이에 대한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정형화된 포토 SNS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 ‘싸이메라’”라며 “사진 편집툴을 활용해 여러 사람이 서로의 원본 사진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며, 재미있는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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