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외국인 변호사' 사외이사 선임
2014-03-21 16:27:27 2014-03-21 16:31:27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동원산업(006040)은 2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국 최고 로펌 출신 변호사, 마이클 퀴글리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는 미국 UC 버클리 대학과 페퍼다인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미국 로펌 'Akin Gump Strauss Hauer & Field'와 'White & Case LLP'에서 대표 파트너를 역임한 국제 법률 전문가다.
 
지난 2012년부터는 한국의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 동원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회의체인 '글로벌 준법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원산업은 올 초 글로벌 경영 전문가인 이명우 사장이 취임한 데 이어, 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 선임으로 글로벌 경영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형주 동원산업 경영지원실 상무는 "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투명경영과 준법경영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동원산업의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동원산업 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 (사진제공=동원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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