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JEC Europe 2014'에서 효성이 탄소섬유 'TANSOME(R)' 전시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이 효성 직원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효성)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효성은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복합재료전시회 'JEC 컴포지트 유럽 2014'에서 탄소섬유 브랜드 '탠섬(TANSOME®)'을 전시했다.
탄소섬유는 강철보다 4분의 1수준으로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특성이 있어, 향후 철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소재다. 효성은 지난해 탠섬 개발에 성공해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앞서 효성은 지난 5일 스위스에서 열린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를 통해 탠섬을 공개했다. 인트라도는 카프레임과 후드, 사이드패널 등에 탠섬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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