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5S'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5'에 지문인식 기능이 채택됐다"며 "지문인식센서의 스마트폰 채용 비중은 올해 15%에서 2017년 50%까지 확대돼 향후 주목할만한 부품"이라고 강조했다.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올해 1억 6800만대에서 2017년 7억대로 연평
균 39%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지문인식센서는 가격 이슈로 센서부를 손가락으로 긁는 스와이프 타입(swipe type)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갤럭시 S5의 지문인식센서는 삼성전자가 내재화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문인식센서 공급 경험이 있는 파트론과 크루셜텍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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