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에넥스(011090)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유통망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와 원가 경쟁력 확보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에넥스는 이 같은 반전을 계기로 올해에는 질석 성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리점 증설과 제휴 영업 등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레볼루션 키친과 프리미엄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소비 양극화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에넥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유통망 확대로 올 한 해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성장과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시장공략에 전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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