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이 782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9억1000만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12억5800만원으로 17.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익희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종편 4개사와 신규 보도 PP에 대한 수신료 소급분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올해는 홈쇼핑 송출수수료 수익 정상화와 유료방송시장의 경쟁 완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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