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백두대간 생태보전 지원규모 확대
삼성안전환경연구소, 국립공원관리공단에 2년간 4억원 후원
2014-02-13 10:56:19 2014-02-13 11:00:16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삼성이 '백두대간 생태 보전'을 위한 지원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안전환경연구소(백재봉 부사장)는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박보환 이사장)과 백두대간 생태를 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후원협약을 체결해 2015년까지 매년 2억원씩 총 4억원을 들여 생태보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삼성은 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을 위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억원씩 국립공원관리공단을 후원해 왔다.
 
이를 통해 삼성안전환경연구소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식물의 증식기술 개발과 유전자 확보를 위한 종복원센터를 설립해 지난 3년간 멸종위기식물 13종에 대한 증식기술을 확보하는 등 총 611종의 국내 식물 유전자원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부사장은 "삼성은 백두대간 멸종위기식물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좋은 선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