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비벨록스,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치 전망에 강세
2014-01-29 09:16:02 2014-01-29 09:16:02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유비벨록스(089850)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비벨록스는 전날보다 750원(4.44%) 오른 1만7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유비벨록스의 실적 성장은 상장 이후 2012년까지 꾸준히 유지되다가 지난해 휴식기를 보냈다"며 "특히 스마트폰 관련 SI 시장의 성숙기 진입, 금융 스마트카드 국내 시장의 실적 정체가 주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는 금융 스마트카드의 수출 확대, 모바일 관련 보안 인증칩(eSE) 채택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성장세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여기에 최근 발생한 금융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정체돼있는 국내 금융 스마트카드 시장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988억원, 영업이익 164억원로 추정된다"며 "국내 금융 스마트카드 시장의 소폭 성장, 해외 금융 스마트카드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모바일 보안 관련 eSE 신규 매출 등으로 스마트카드 부문의 매출이 전년대비 37.9% 증가한 65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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