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삼성SDI(006400)가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44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대비 4000원(2.61%) 내린 1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궈느 메릴린치, 키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 부진에 목표가를 기존 22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 9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으로 소형전지 출하가 부진한 가운데 4분기 들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IM사업부가 재고 조정을 단행하면서 소형전지 부문 매출액이 약 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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