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70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계약
2013-12-19 11:39:24 2013-12-19 11:39:2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삼화네트웍스(046390)는 19일 SBS와 70억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드라마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4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지난달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으로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 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로 전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이 시대 사람들의 사랑 법을 그려내고 있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김수현 작가와 손정현 PD가 첫 호흡을 맞추게 됨으로써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높은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재기 발랄한 젊은 연기자부터 관록의 배우들이 조화를 이뤄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며 회가 거듭 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어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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