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올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 기대"
3Q 영업익 7억..전년比 204%↑
2013-11-29 09:31:13 2013-11-29 15:18:2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방송프로그램 제작사 삼화네트웍스가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으로 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204% 늘어난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19% 증가한 113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 순이익 3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3.8%, 영업이익은 514.3%가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도 252.8%증가하면서 대규모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SBS에서 방송 된 '결혼의 여신'이 이번 분기의 가장 큰 매출을 차지했다"며 "해외 판권과 광고 매출 등도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삼화네트웍스는 JTBC 무자식 상팔자(40부작) , MBC 구가의 서(24부작), SBS 결혼의 여신(36부작)을 제작했으며 현재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32부작)도 제작하고 있다.
 
안제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비해 제작 편수의 증대로 2분기때 전년 실적을 상회하는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이번 3분기 356억 누적 매출은 올해가 회사의 사상 최대실적이 될 것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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