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진전기(103590)가 노후 설비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서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일진전기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00원(2.78%) 오른 74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다.
노후화된 송배전 설비 교체 수요가 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이날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일진전기의 현재 상황은 과거 턴어라운드 국면보다 더욱 우호적"이라며 "국내 전력수급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지만 발전설비 확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노후화된 설비 교체로 송배전 효율을 상승시키는 것 외에는 단기적인 방안이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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