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실적모멘텀과 배당메리트-한양證
2013-12-16 07:10:40 2013-12-16 07:34:1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6일 한양증권은 삼영이엔씨(065570)에 대해 내년 배당 메리트와 실적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방산 매출 31억5000만원이 확정돼 있고 공사 매출과 알제리 수출 건 중에 일부는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전통적 배당성향이 강했던 배당 모멘텀은 하방경직성 강화 요인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내년에는 전방산업 회복을 기반으로 한 신규제품 출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국내 어획량 보호를 위해 다년간 지속됐던 중소선박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민수 시장의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내년 매출액은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년대비 각각 10.4% 늘어난 매출액 520억원, 17.6% 늘어난 영업이익 127억원, 22.1% 늘어난 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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