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그룹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한다.
LG는 54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해 ▲커브드(곡면) 스마트폰 기술 ▲OLED 소재 개발 지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기업들의 혁신 사례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성과 등을 소개한다.
이날 박람회에서 LG전자(066570)는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와 '55인치 곡면 올레드 TV'를 선보인다. G플렉스는 스마트폰 기술에 휘어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기술을 융합해 만들어낸 혁신제품 사례다.
지난달 국내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이 진화하는 방향을 보여준 제품으로 평가받으면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양산 1호 제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또 LG전자가 지난 4월 55인치 곡면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LG화학(051910)의 협력회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개발지원 등 상생협력의 성공사례도 소개한다.
이밖에도 ▲LG전자가 협력회사 '미래코리아'에 TV 프레임 성형기술과 알루미늄 소재 절삭기술을 지원해 초슬림 TV 베젤 개발에 성공한 사례 ▲LG디스플레이와 협력회사 '탑엔지니어링'이 협력해 LCD 기판 유리를 절단하는 GCS 기술을 국산화한 사례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저장장치(ESS), 빌딩관리시스템 (BMS), 스마트그린솔루션(SGS) 등 융복합 ICT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저장, 효율적 사용이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등도 소개한다.
◇창조경제박람회 LG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를 보고 있다. (사진=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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