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유진투자증권은 5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4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4분기 실적은 환율하락 속에서 씬글래스 부문이 둔화하고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가동률이 조정되면서 하락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원재료 재고관련 충당금 설정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한 2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1분기부터는 삼성전자의 시안라인 가동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5% 증가한 278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전되면서 솔브레인의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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