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드라마 제작 전문기업인
삼화네트웍스(046390)는 이번 상반기(별도기준) 매출액 231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으로 상반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별도기준) 317%증가, 영업이익은 370%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드라마 편성의 확보에 따른 드라마 제작매출 증가와 '무자식상팔자(JTBC)', '구가의서(MBC)'의 흥행에 따른 부가수익의 창출과 삼화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작품의 추가 판권수익의 확보와 공연예술 관련 신규사업매출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화네트웍스는 이미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해 흑전전환하며 실적 기대감을 높혀왔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매출로 계상되지 않은 구가의 서 해외판권매출, 결혼의 여신 제작과부가판권매출, 결혼의 여신 후속작품(예정) 매출 등으로 올해 삼화네트웍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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