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美 유전체분석 시장 진출
2013-11-21 16:44:44 2013-11-21 16:48:24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디엔에이링크(127120)는 해외진출의 첫무대를 미국으로 정했다.
 
21일 디엔에이링크는 미국 유전체분석 시장에 진출해 2년내 30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엔에이링크는 이미 이달 초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달 중에 캘리포니아주에 추가로 오피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는 미국 현지영업을 담당할 유능한 인력을 충원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BCC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유전체 시퀀싱·분석 아웃소싱 시장의 규모는 오는 2016년 연간 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제약회사, 정부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유전체분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2년 내 30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는 "미국현지법인(DNA Link USA, Inc.)을 미국 진출 교두보로 삼아 유전체분석사업 뿐만 아니라 개인유전체분석사업(DNAGPS), 개인식별칩(AccuID) 판매사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전체분석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위해 미국 주요 연구기관의 코어랩(CoreLab) 사업 진출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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