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는 스펙트럼, 이노링크, 디지털시청100%재단 등 관련기관들과 ‘지상파 디지털 TV방송 실내안테나 보급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DTV KOREA는 실내안테나 홍보 공익광고를 제작하여 방송하고, 실내안테나 제작업체들은 저렴한 가격의 신규 제품 개발과 보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디지털시청100%재단은 실내안테나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쿠폰을 발행해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TV KOREA는 "이번 협약서 체결은 시청자가 실내안테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상파 TV방송의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동안 실내안테나 보급 확대를 위해 안테나 제작업체, 디지털시청100%재단과 진행했던 협의 내용을 공식적인 합의서 형식의 문건으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30개의 대리점에서 실내안테나 시연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LG전자의 삼성전자 직영 대리점에서도 실내안테나를 판매 중이다. 실내안테나를 구매한 소비자는 포장 박스 안에 동봉된 반송용 쿠폰을 디지털시청100%재단에 보내면 3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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