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원전관련 투심 회복 긍정적-현대證
2013-11-18 07:55:34 2013-11-18 14:42:2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9일 현대증권은 우진(105840)에 대해 원전관련주의 투자심리 회복이 긍정적이라며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 1만2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산업통상자원부는 '2035년 에너지 수요전망' 자료에서 화석연료 중 원자력 수요증가율 가장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며 "연평균 증가율을 2.47%로 예측했으므로 전력원 중 원전의 비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원자력 수요전망으로 현정부 내에서 원전정책의 기조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원전관련주의 투자심리도 회복될 것"이라며 "3분기까지 적자였던 우진의 실적도 4분기부터는 큰 폭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가 매수적기"라고 판단했다.
 
증설논란 영향도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우진의 원전계측기는 확정된 원전 증설계획만으로도 매출액이 2014년 대비 약 3배이상 증가할 수 있다"며 "최근의 증설 논란이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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