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일본의 터키 원전수주..원전 수요 '여전'-현대證
2013-10-31 07:51:20 2013-10-31 07:54:55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현대증권은 31일 우진(105840)에 대해 일본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처음으로 원전수주를 했다며 원전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일본이 지난 30일 터키로로부터 후쿠시마 사고 후 처음으로 원전수주를 했다"며 "원전 시황 급냉의 원인을 제공한 일본이 해외수주에 성공한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원전 수요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영국·이집트·헝가리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원전건설이 재개 된다"며 "발전 효율 측면에서 원전을 대체할 만한 대안이 없어 수요를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진은 원전 증설 논란으로 영향이 미미하다"며 "원전 증설이 현 시점에서 중단된다고 가정해도 우진의 연간 원전계측기 매출은 최소 500억원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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