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내년 OLED 수주 모멘텀 증가-동양證
2013-11-15 07:52:57 2013-11-15 07:52:57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동양증권은 15일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OLED 투자 최대 수혜주로 기술로드맵에 상관없이 물류시스템 수주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고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광진 동양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는 장비업종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삼성전자 OLED 투자 수혜주"라며 "에스에프에이는 전체 공정에 걸쳐 가장 많은 장비를 공급할 수 있고 물류장비의 경우 공정에 관계없이 수주가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5월 에스에프에이의 지분 10.15%를 취득함으로써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며 "에스에프에이는 삼성테크윈에서 분리됐고, 삼성계열사로 오랜기간 물류시스템 장비를 공급한 만큼 수혜가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에스에프에이의 하반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내년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OLED 수주모멘텀 증가로 2014년 2분기부터는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56억원, 영업이익 9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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