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가 선물 시장에 집중되면서 선물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이에 따라 현물시장도 영향받는 일명 '웩더독' 장세다.
13일 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94포인트(1.05%) 내린 1974.5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폭이 커지면서 현재는 1128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413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1532억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에서 외국인은 5000계약 이상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전기전자, 운수창고, 서비스 등도 1% 넘는 하락세다.
전기가스업종은 1.12%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이 호실적 발표에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음식료, 통신, 섬유의복 등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며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저점 부근의 흐름이다. 현재는 2.63포인트(0.51%) 내린 508.10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