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혜인, 해군 고속정 건조 프로젝트 참여..'급등'
2013-10-23 09:06:30 2013-10-23 09:06:3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혜인(003010)이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고속정 건조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혜인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60원(7.28%) 오른 38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혜인은 최종 가격 협상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1차 초도함에 주 추진용 디젤엔진 2대와 감속기어 및 발전기세트 각 2대를 한진중공업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규모는 최종 계약완료 후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혜인의 매출 구조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원종식 혜인 대표이사는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지난 2009년 10월 해군의 각종 지원 함정에 추진 기관과 발전기 세트 납품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그 동안 탁월한 성능을 선보인 엔진 및 발전기의 신뢰도가 높아 본 계약 체결을 비롯해 앞으로의 추가 건조에도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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