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사진)이 16~25일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New Portfolio Korea)와 제27차 국제자산운용협회 협의회(IIFA)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한다.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 행사에서는 미국의 주요 자산운용사와 기관방문을 통해 헤지펀드 운용(블랙록) 및 펀드슈퍼마켓 운영(찰스 슈왑), 미국 퇴직연금시장에서의 상장지수펀드(ETF) 활용 등을 벤치마크해 한국형 자산운용산업 모델을 모색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일정 중 박 회장은 헨리 페르난데스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회장의 초대로 조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한국 자본시장과 자산운용산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초청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현황과 비젼에 대해 논하고 한·미 기관투자가간 공동투자 등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1957년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미국의 저명 인사들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현재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박종수 회장은 이후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를 참석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의 자산운용협회장과 만나, 세계자산운용산업의 현황과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IIFA는 1987년 독일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펀드와 관련된 주요 현안과 최근 동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세계 41개 자산운용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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