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금투협 회장, 국제증권업협의회장 재선출
2013-05-08 11:08:18 2013-05-08 11:11:06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사진)이 국제증권업협회 협의회(ICSA) 회장직을 또 맡게 됐다.
 
8일 금투협은 7~9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26회 ICSA 연차총회에서 박종수 회장이 ICSA 회장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ICSA는 미국과 일본, 프랑스 증권업협회 등 16개국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증권업계 대표단체다. 1989년 창립 이래 회원간 정보교환과 상호이해 증진, 국제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개발과 국제기구에 업계 의견 대변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회장 수락연설을 통해, “전세계 증권업계의 목소리를 대표해 국제감독기구 등에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타 국제기구와의 교류도 확대해 명실상부한 전세계 자본시장의 대표기구로서 ICSA의 위상과 역할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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