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분기 영업익 819억..개별기준 사상최대(상보)
2013-08-08 11:03:08 2013-08-08 11:06:17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코웨이(021240)는 연결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 8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556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96억9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7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9%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69억원으로 11.3% 증가했다. 개별기준 매출과 영업익은 모두 분기별 사상 최대치로, 영업익 727억원을 예상했던 시장 기대치를 크게 넘어섰다.
 
코웨이는 렌탈  계정 순증과 일시불 판매가 늘었고,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판매가 급증하면서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낮은 해약율과 렌탈자산 폐기 손실도 줄면서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코웨이는 "내수소비 위축 등 대외 이슈에도 불구하고, 환경가전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2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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