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라온시큐어(042510)는 소속 보안기술연구팀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4일 막을 내린 '데프콘(DEFCON) CTF' 국제 해킹대회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제 21회 데프콘 CTF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해킹대회로, 지난 2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 리오호텔에서 전세계 20개 팀이 참여해 각축을 벌였다.
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팀명 raon_ASRT)은 최종 3위를 차지, 1, 2위를 차지한 미국팀에 이어 아시아팀으로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은 기업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데프콘 CTF 본선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최종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최상위권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입증 받게됐다
이번 대회에는 박찬암 팀장을 필두로 신동휘 선임연구원, 박종섭 주임연구원, 김우현 연구원, 박상호 연구원, 이종호 연구원, 이정훈 연구원, 고기완 연구원이 참가했다.
해당 팀은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국제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한 팀원들로 구성됐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이사는 "이번 라온시큐어의 선전이 국내 ICT 보안 기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보안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을 "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화이트해커들이 연구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 = 라온시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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