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키움증권은 2일
아세아시멘트(00203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아시아시멘트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6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해 EBITDA 405억원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유연탄 가격이 25% 하락하면서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200억~250억원 가량 나타났다"며 "전체적으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00억원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른 시멘트 업체와 달리 재무구조 측면에서 순현금구조를 갖췄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오는 10월1일 아세아와 아세아시멘트로 분할되는 과정에서 지주회사로 전환된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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