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수급 시황센터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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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지수 흐름 엇갈려
코스피, 하루만에 상승, 1920선 마감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중국 7월 제조업 PMI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50.3으로 집계, 전망치 상회, 중국 경기 확장 추세임을 나타냄
코스닥, 3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0.8% 밀려 549선 마감
▶코스피 수급
외국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코스닥 수급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개인 매수
▶선물 수급
선물 9월물, 상승, 249선 마감
개인, 외국인 매수
기관 매도
▶외국인 순매수
삼성화재(000810)(외국인 2거래일째 매수, 주가도 동반 상승, 어제 3.13% 상승, 손해보험주 2013회계년도 1분기(4~6월) 실적 업계 추정치 크게 벗어나지 않음, 삼성화재는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긴 했지만 주가 상승, KB투자증권은 업종 내 탑픽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양호한 흐름을 보일 삼성화재 제시)
▶기관 순매수
현대중공업(009540)(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주가 2.14% 상승, 초대형 컨테이너선 주문가격이 4년만에 저점 탈피해 상승트렌드로 전환했다는 소식, 업황 회복 기대)
▶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도
LG유플러스(032640)(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그러나 하락 마감, 0.73% 밀림, 기관 매도로 전환, 7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에서 LG유플러스만 순증가 기록, 6개월 연속 순증가세)
한미약품(128940)(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주가 9.23% 하락, 2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 시장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 실망, KTB투자증권은 하반기 완제의약품 수출 확대를 통한 수익성 레벨업 없이는 추가적 실적 개선 어려울 것으로 전망)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
기관 순매수 3위
주가 1.24% 올라 32만7500원 마감
중국 제조업 지표가 좋게 발표되면서 중국 경기 확장 소식에 철강금속업종 1% 넘게 상승. 철강업계 아시아에서 엔저 뚫고 세계 시장에서 선전 중. 특히 한국과 일본 철강업체의 최대 격전지인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국내 철강업체 활약
포스코,
현대제철(004020),
동국제강(001230) 등 철강업계 빅3 수출량 증가세가 이를 증명. 포스코는 일본 철강업계 빅2인 신일철주금과 JFE스틸과 해외시장서 경쟁 중, 올 들어 6월말까지 중국시장에 155만톤의 철강 제품 수출, 엔저 여파가 크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기간 수출량보다 14.3% 증가. 동남아시아에서도 올해 전년보다 12.3% 늘어만 184만톤 수출 기록.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가전제품과 자동차용 강판, 조선용 후판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포스코 판매 호조. 포스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설치된 가공센터를 통해 일본 업체 보다 빠른 납기와 고품질 제품으로 경쟁 우위 선점하고 있다고 전함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외국인 순매도 4위
주가 6거래일만에 하락 반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5만5600원 마감
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최근 일본에서 램시마 임상시험 성공 소식에 제품 허가 승인 기대감에 상승 행진. 이날도 사상 최고가 경신했다가 하락 반전. 다국적제약사로의 매각설 부인하면서 차익실현 매물 나옴. 셀트리온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아스트라제네카에 매각된다는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 매각주관사인 JP모건과 인수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회사의 매각 관련해서는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전함. 그간 여러차례 밝힌 것처럼 한구구 바이오제약산업과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매각 방안 찾고 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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