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힐스토리하우징 이미지 스케치(사진제공=삼성토지경제연구소)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전원생활을 하고 싶지만 높은 땅값 부담에 꿈만 꾸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희소식이 날아왔다. 1900만원이면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전원주택 지을 수 있는 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29일 삼성토지경제연구소는 강원도 영월 남면에서 전원주택 '힐스토리하우징' 부지 495㎡(150평)를 1900만원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3.3㎡당 12만원 선으로 주변시세(40만원)의 1/3 수준이다.
전초영 삼성토지경제연구소 소장은 "소비자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겠다는 방침에 따라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3.3㎡당 12만원 저렴한 구입단가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 3만3000㎡ 규모로 지어지는 힐스토리하우징 전원주택단지는 평창강을 뒤로 한 배산임수형 명당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전 소장은 "강 주변을 산책하다 다슬기도 잡고 놀러오는 지인들과 물놀이와 낚시도 즐길 수 있는 생활환경도 좋지만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영월의 가능성을 감안할 때 추후 지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힐스토리하우징의 부지는 예산에 따라 원하는 평수를 구입할 수 있고, 순차적으로 부지를 개발해서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영월 남면에 수십 채의 명품 전원주택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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