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씨그널정보통신(099830)은 최대주주 보유지분을 공개매각하기 위해 대주회계법인과 매각 자문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매각되는 주식은 최대주주인 코너스톤글로벌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씨그널정보신 주식 540만4147주(지분율 34.35%)와 경영권이다.
매각자문사인 대주회계법인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해 인수자 적격성 심사를 진행한 후 인수자가 선정되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지난 1990년에 설립된 씨그널정보통신은 무선통신과 멀티미디어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통신망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마케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립이래 23년간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291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시현했다.
이날 현재 시가총액은 약 300억원에 이른다.
씨그널정보통신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지분 및 경영권 공개매각을 결정해 매각 자문사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유무선 통신사업에 관심있는 안정적인 인수자에게 경영권을 인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