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감성과 예술을 입히다"
입력 : 2013-07-15 09:36:17 수정 : 2013-07-15 09:44:08
[뉴스토마토 이준영기자]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5개 작품을 수상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2013 레드닷 디자인상(2013 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비전홀(Vision Hall)'이 이벤트 디자인 부문 본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영상작품 '나·우리는 누구인가?'와 '뫼비우스 루프'가 TV, 영상, 애니메이션 부문 기업 영상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전했다.
 
기아차(000270)도 스포티지R과 카렌스의 모바일 앱이 모바일 앱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은 매년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각 분야별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 디자인 외에도 고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접점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커뮤니케이션에 감성과 예술을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5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 = 현대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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