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타이어(161390)가 2분기 실적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전환했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29%)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상승분을 웃도는 오름세다.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임은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를 계속해서 좋게 보고 있다"며 "달러 강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하향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27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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