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 사장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7 15:44:17 ㅣ 2013-07-07 15:46:58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윤영두 사장은 7일 오후 3시30분 서울 강서구 오쇠공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번 추락사고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시아나 사고 현장서 승객 탈출 도운 외국인 화제 아시아나 사고 보잉777..운항 7년된 비행기 아시아나 사고 중국인 2명 사망..5명 위독 박 대통령 "아시아나 사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 신익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이 시간 주요뉴스 박찬대, '채상병 특검' 수용 재차 촉구…"마지막 기회"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유인태 "한 사람 황제로 모셔…당 꼬라지 이해 안돼"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수용 불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