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삼성전자·중국 로컬업체 덕..실적 기대감 '↑'-우리證
2013-06-19 08:23:52 2013-06-19 08:26:5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9일 우리투자증권은 와이솔(122990)에 대해 삼성전자와 중국 로컬업체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현승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판매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힘입어 와이솔의 갤럭시 시리즈 관련 Saw Filter와 Duplexer 매출 또한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와이솔의 삼성 관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6.7% 늘어난 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진출부문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현승 연구원은 "현재 와이솔은 중국 로컬업체 중에서 '쿨패드'라는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키고 있는 유통사와 최근에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레노버, ZTE와 협의 중에 있는 등 현지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따라 동사의 올해 중국 관련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전년대비 2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2%, 83.4% 늘어난 2000억원,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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