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에넥스(011090)는 종속회사인 이내스주구유한공사가 중국 하북성 랑방시에 위치한 46억1075만원 규모의 공장 토지사용권과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4.95%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랑방로얄전기설비유한공사다.
에넥스 측은 "중국 내 인건비 상승과 정부 규제 강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가 처분의 이유가 됐다"며 "이에 따라 종속회사는 해당 생산기지를 국내로 옮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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