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에스앤지, 10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下'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03 09:24:46 ㅣ 2013-06-03 09:27:55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피에스앤지(065180)가 10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피에스앤지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746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스앤지는 지난달 31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600만주이고, 발행가액은 650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수출부진·내수침체 ‘이중고’..1분기 영업익 ‘감소’ (전일수급센터)삼성SDI, 기관·외국인 동반매수 코스닥, 1.64포인트(0.28%) 내린 576.23 출발 코스피, 글로벌 지표 부진에 '하락'..外人 '매도' 전환(9:17)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